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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10:03:09
    한국경제, '침체 혹한기' 진입하나…화물운송거부 등 온통 악재
    한국경제, '침체 혹한기' 진입하나…화물운송거부 등 온통 악재

    10월 全산업생산 코로나 사태후 최악…서비스도 0.8% 감소 11월엔 이태원 참사 여파에 화물연대 파업 효과 나타날 듯 기재부 "경기회복 흐름 약화"…'본격 침체 시작' 해석 늘어 부산항 감만부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곽민서 박원희 기자 = 한국경제가 경기 침체의 혹한기로 진입하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10월 기준으로 광공업과 서비스 등 실물경제 지표가 코로나19 사태 직후 시점으로 이미 되돌아간 상황에서 11월에는 이태원 참사와 화물연대 파업 등 돌발 악재들이 경기 지표에 악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경제계 안팎에서는 본격적인 경기 침체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늘고 있다. ◇ 실물경제 지표 코로나19 직후로 회귀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1.5% 감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타격이 본격화했던 2020년 4월(-1.8%) 이후 30개월 만에 가장 나쁜 수준이었다. 광공업생산지수(계절조정) 역시 전월보다 3.5% 급감했다. 2020년 5월(-7.3%)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다. 코로나19 사태 직후 수준으로 생산이 줄어든 것이다. 한국경제의 주력 엔진인 수출에서 켜진 적신호가 이런 지표의 배경이 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은 1년 전보다 16.7% 줄었다. 지난달 전체 수출액이 5.7% 줄어 2020년 10월(-3.9%) 이후 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데 이어 이달까지 두 달 연속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주력 품목인 반도체가 업황 악화를 맞으면서 수출이 같은 기간 29.4% 급감했다.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수출은 28.3% 줄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 주요국의 금리 인상, 중국의 경기 둔화 등 전 세계 경기 변화에 가장 민감한 우리 수출이 흔들리는 것이다. 중국은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봉쇄가 강화되고 이에 따른 반발 시위가 확산하는 등 혼란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 서비스업 생산도 급락…이태원 참사 여파도 올해 들어 수출 못지않은 엔진 역할을 수행해왔던 내수 역시 큰 폭으로 주춤하고 있다. 10월 중 서비스업 생산은 0.8% 줄어 2020년 12월(-1.0%)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회복세를 이어가던 숙박·음식점업과 예술·스포츠 등 개인 서비스 업종 생산이 일제히 감소한 여파다. 소매판매 역시 0.2% 줄어 2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발생한 이태원 참사는 경제 측면에서도 악재다. 대형 참사에 뒤따르는 사회 전반에 깔린 우울감은 통상 경제주체들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특히 소비 측면에 악영향이 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던 2014년 4월 소매판매액(소비) 증가율(전년대비)은 0.7%로 한 달 전인 3월의 2.2% 대비 큰 폭으로 둔화했다. 5월과 6월, 7월 소매판매액 증가율도 각각 1.4%, 1.4%, 1.2%로 2014년 연간 증가율인 2.1%를 크게 밑돌았다. 이날 발표된 산업활동동향은 10월 지표이므로 이태원 참사 여파는 내달 발표 때 감지될 예정이다. 내수 추가 악화 요인이 대기 중이라는 의미다. 끝나지 않는 슬픔 [연합뉴스 자료사진] ◇ 화물연대에 지하철 파업까지…경기침체 가속화 우려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진행 중인 집단 운송거부 상황 역시 실물경제에 점차 악영향을 미치는 양상이다. 정부가 29일 시멘트 운수종사자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지만 노동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어 협상을 통한 사태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이는 양상이다. 정부는 화물연대의 운송거부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 민생과 국민경제를 볼모로 잡아 물류를 중단시키고 산업기반을 흔들고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30일에는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갔다. 수출과 내수 모두에서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운송거부와 파업 등 돌발 악재까지 등장하면서 경기 상황에 대한 판단·전망도 점차 어두워지고 있다. 통계청 어운선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이날 산업활동동향 브리핑에서 "광공업 생산이 부진한 가운데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도 주춤하면서 경기 개선 흐름이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 이승한 경제분석과장은 "경기 회복 흐름이 약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수출 감소세, 화물연대의 운송거부 등이 향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책연구원 관계자는 "수출이 너무 안 좋은 상황에서 내수도 크게 주춤하는 양상"이라면서 "한국경제 내외부 상황으로 미뤄볼 때 본격적인 경기 침체가 시작되는 것 아닌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운행 멈춘 화물차량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인 29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삼거리 인근 도로에 화물차량들이 멈춰 서있다. 2022.11.29 kangdcc@yna.co.kr speed@yna.co.kr

  • 2022-11-30 19:43:31
    이창용
    이창용 "기준금리 인상 3.5% 안팎에서 마무리 희망"

    로이터 인터뷰 "부동산 시장 연착륙 위해" "中 제로코로나 내년에 끝나면 한국 거대한 경기부양"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을 조만간 마무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30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연 3.5% 안팎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마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많지만 상황이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현재 3.25%인) 금리 인상을 아마도 3.5% 안팎에서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금리를 한 차례 더 0.25%포인트 올린 뒤 인상을 마무리한다는 뜻이다. 또 "금융통화위원회가 통화 긴축 속도를 재검토하고 집값을 연착륙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통화정책 결정에서 인플레이션, 경제성장 등 국내 여건이 우선이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본유출 위험성을 거론하며 "어떤 의미에서 우리 금리와 미국 금리의 격차가 너무 크면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경제가 내년에 '제로 코로나' 정책을 끝내고 결국 일상회복에 나서면 한국이 경제적으로 큰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시했다. 이 총재는 "실제로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하고 국경과 경제를 다시 개방한다면 우리에게 거대한 경기 부양책이 될 것"이라며 "곧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angje@yna.co.kr

  • 2022-11-30 16:19:05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1.6% 올라…2,470선 돌파(종합)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1.6% 올라…2,470선 돌파(종합)

    외국인, 대형주 집중 매수…원/달러 환율 1,310원대 환율, 파월 의장 연설 앞두고 하락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연설을 앞두고 하락한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8원 내린 달러당 1,318.8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2.11.30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30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에 이틀 연속 올라 2,47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14포인트(1.61%) 오른 2,472.53으로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8.95포인트(0.37%) 내린 2,424.44에 개장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장 초반 2,421.42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오전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홀로 9천96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천9억원, 3천580억원 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329.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320원대에서 등락하다가 낙폭을 확대하며 1,310원대로 내렸다. 이날 증시는 원화 강세와 외국인의 대형주 집중 매수에 장중 반등에 성공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가 애플 이슈로 부진한 여파에 하락 출발했으나 장 중 중국 증시가 제로 코로나 완화 기대감에 반등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가 전기·전자주와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코스피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 대부분 종목이 상승 전환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2.64%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3.53%)과 LG화학[051910](3.50%)도 3% 넘게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23%), SK하이닉스[000660](1.55%), 삼성SDI[006400](1.53%), NAVER[035420](네이버·2.47%), 기아[000270](1.93%) 등도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54%) 상승 폭이 가장 컸으며 보험(2.51%)이 그 뒤를 이었다. 기습 한파로 수혜를 입게 된 전기가스업도 2.37% 상승했다. 제조업(1.70%), 서비스업(1.54%), 금융업(1.51%), 건설업(1.38%) 등도 상승했으나 기계(-1.44%), 비금속광물(-0.98%),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00포인트(0.27%) 오른 729.5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0.98포인트(0.13%) 내린 726.56에 출발한 뒤 72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가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15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5억원, 17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대부분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247540](2.99%), 에코프로[086520](3.47%)가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46%), 엘앤에프[066970](1.43%), 카카오게임즈[293490](2.23%), HLB[028300](0.15%) 등도 상승했다. 반면 펄어비스[263750](-0.68%), 스튜디오드래곤[253450](-1.63%), JYP Ent.[035900](-0.98%) 등은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각각 11조2천672억원, 4조8천398억원으로 집계됐다. norae@yna.co.kr

  • 2022-11-30 18:34:25
    삼성생명, 3조6천억 규모 '단기 자금 한도' 확보
    삼성생명, 3조6천억 규모 '단기 자금 한도' 확보

    삼성생명 [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삼성생명[032830]이 유동성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3조6천억원 규모의 단기 자금 차입 한도를 확보했다. 삼성생명은 전날 이사회에서 3조6천억원 규모의 단기자금 차입 한도를 확보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차입 한도는 기존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 잔액 2천억원을 포함한 총 3조6천억원이다. 실행 기간은 내년 말까지다. 삼성생명은 3조6천억원 한도 내에서 당좌 차월 또는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를 통해 차입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자금 시장 경색이 심해지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유동성 차원의 대응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이번 조치는 실제 차입액이 아닌 유사시 신속한 유동성 대응을 위한 단기 차입 한도의 사전 설정"이라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 2022-11-30 18:17:57
    태국, 기준금리 1.25%로 올려…세 차례 연속 인상
    태국, 기준금리 1.25%로 올려…세 차례 연속 인상

    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물가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또다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태국중앙은행(BOT)은 30일 기준금리를 기존 1.00%에서 1.25%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BOT는 지난 8월 회의에서 3년8 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했고, 9월에도 1.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8월 이후 이날까지 세 차례 회의에서 연속으로 금리를 올렸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86% 올라 2008년 7월 이후 14년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태국 물가는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BOT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있지만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관광 부문이 살아나고 있고 민간 소비도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추가 금리 인상은 점진적이고 신중히 이뤄질 것"이라고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인상 시기와 폭은 필요에 따라 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OT는 올해와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각각 3.2%, 3.7%로 예상했다. double@yna.co.kr

  • 2022-11-30 18:17:47
    메타버스 스타트업 후이넘스, 30억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메타버스 스타트업 후이넘스, 30억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후이넘스 로고 [후이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메타버스·게임 개발 스타트업 후이넘스는 에이벤처스와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이넘스는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을 비롯한 웹3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회사다. 지난해 출범 이후 마르디 메크르디, 왁(WAAC), 럭키슈에뜨, 형지 엘리트, 앤더슨벨, 플랙(PLAC) 등 브랜드의 웹3 마케팅에 참여했다. 후이넘스는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NFT 큐레이션·거래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는 데 투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황현승 후이넘스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앞서가는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담은 NFT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 2022-11-30 18:16:09
    2035년 달기지 참여·2050년 유인수송 목표…
    2035년 달기지 참여·2050년 유인수송 목표…"광개토대왕처럼"(종합)

    정부예산 2조 투입해 달·화성 착륙 도전하는 '담덕 계획' 공개 과기정통부,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 발표…민간 주도 '우주개발 2.0' 정책 비상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정부가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무인 착륙 목표를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2050년에 유인 우주 수송을 달성하겠다는 우주 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2035년부터는 선진 강대국들의 달 기지 건설에도 참여해 우주 강국으로서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 공청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우주 개발 기본계획 초안을 발표했다. 우주탐사 확대, 우주수송 완성, 우주산업 창출, 우주 안보 확립, 우주 과학 확장이라는 5대 임무 달성이 목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7천340억원이던 우주개발 예산을 2027년 1조5천억원, 2030년대에는 2조1천억원 이상으로 꾸준히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기본계획 중 우주 탐사 계획만 별도로 '담덕 계획'으로 명명했다. '담덕'은 광개토대왕의 이름으로, 우리 역사상 영토 확장 성과가 가장 컸던 광개토 대왕처럼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우주 영토 넓히기에 나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이 담덕계획 일환으로 달이나 화성에서 현지 자원을 활용해 필요한 물자를 생산하는 '현지자원활용'(ISRU) 기초 기술을 확보하고, 달 탐사선 등을 통해 달 표면 연구도 함께 수행한다. 아울러 2035년부터는 ISRU 기술을 기반으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일환인 달기지 건설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우주 수송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무인 수송체계를 발전시켜 2050년 유인수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시아의 우주수송 허브' 지위를 노린다. 이를 위해 2030년 공공·민간 발사장을, 2040년에는 정지궤도·유인 발사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2050년에는 우주산업을 10대 주력산업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민간과 협력해 우주산업 초기시장을 창출하면서 2030년까지 국내에 자생적인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우주안보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감시예측 역량 등을 고도화하고 2040년에는 선진국와 대등한 국제 공조가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나라도 선진 강대국처럼 인류의 우주 관련 지식 확장에 기여하도록 2030년 다학제적 우주과학 역량을 확보해 2040년에는 선도적인 우주 임무를 실행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우주과학 연구와 관련해서는 2040년까지 우주망원경 발사와 지상광학망원경·지상전파망원경 구축 등이 목표로 제시됐다. 다누리가 촬영한 달이 지구를 통과하는 사진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정부는 이 같은 임무들을 수행하고자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우주개발 2.0 정책'으로 전환하고 산업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자생적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촉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주요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초·중·고 우주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에 우주 중점 연구실 100여 곳을 지정한다. 첨단 우주기술 확보와 관련, 정부는 누리호, 고체소형발사체, 고체확장형 발사체, 차세대 발사체 등 다양한 수요에 걸맞은 발사체를 확보하고, 발사장 인프라도 늘려 과거 나로호 발사장으로 사용됐던 나로우주센터 제1발사장을 개선해 차세대 발사체를 발사할 방침이다. 또 현재 나로우주센터 인근 청석금 지역에 민간 발사장을 새로 구축하고 고체소형 발사체를 넘어 액체소형발사체도 발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제고하기로 했다.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우주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국가 우주개발 중장기 정책 목표와 방향을 설정한다. 간담회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과 아마존웹서비스, 현대자동차 관계자 등도 참여해 의견을 냈다. 천문연 관계자는 "4차 계획이 이전의 다른 계획과 비교했을 때 큰 변곡점이 되는 것 같아 고무적"이라고 했고,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현재 국내 현실에서 우주 산업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주로 담당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고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해 올해 안에 국가우주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zero@yna.co.kr

  • 2022-11-30 18:15:23
    싱가포르
    싱가포르 "FTX 투자 손실로 국부펀드 명성 훼손…감사 착수"

    파산한 가상화폐거래소 FTX 투자로 3천600억원대 손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싱가포르 정부가 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 투자로 3천600억원 규모 손실을 본 국부펀드 테마섹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다만 정부는 FTX 투자 손실이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시장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다. 30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로런스 웡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이날 의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FTX 투자 손실은 실망스러우며 테마섹의 명성을 훼손했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내부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차기 총리로 낙점된 그는 "조사는 투자에 관여한 이들을 배제하고 독립적인 조직에서 맡고 있다"며 "외부기관 조사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였던 FTX는 지난 11일 유동성 위기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테마섹은 FTX에 2억7천500만달러(3천627억원)를 투자했다. FTX에 대한 투자 규모는 올해 3월 말 기준 테마섹의 전체 운용 규모 2천939억7천만달러(387조3천55억원)의 0.09%에 해당한다. 웡 부총리는 "FTX 파산이 싱가포르의 금융 시스템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테마섹 외에도 캐나다 온타리오 교사 연금,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 헤지펀드 타이거 글로벌과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등 여러 기관투자자가 FTX 투자로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됐다. 웡 부총리는 "세계 유수의 기관투자자들도 투자했다는 사실이 테마섹의 투자 손실에 대한 변명이 되지는 않는다"며 "투자 성공과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ouble@yna.co.kr

  • 2022-11-30 18:13:56
    경사노위 자문단 내일 첫 회의…화물연대 파업 등 논의
    경사노위 자문단 내일 첫 회의…화물연대 파업 등 논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대통령 직속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노동계와 관련 학계 원로로 구성된 자문단이 12월 1일 발족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문단에는 배진한 충남대 명예교수, 이원덕 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최영기 한림대 객원교수,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명예교수, 윤기설 전 폴리텍대 아산캠퍼스 학장, 김준용 국민노조 사무총장, 이병균 전 한국노총 사무총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자문단은 1일 첫 회의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운송연대 운송거부(파업)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사노위는 화물연대 파업 등 현안이 해소될 때까지 자문단 회의를 수시로 열겠다고 밝혔다. jylee24@yna.co.kr

  • 2022-11-30 18:07:56
    수협중앙회 신임 금융부대표에 문진호 이사회사무국장 임명
    수협중앙회 신임 금융부대표에 문진호 이사회사무국장 임명

    문진호 수협중앙회 금융부대표 [수협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수협중앙회는 금융담당 부대표에 문진호 현 이사회사무국장이 임명됐다고 30일 밝혔다. 금융부대표는 중앙회 금융사업 부서를 총괄하며 임원급 대우를 받는 금융담당 집행간부다. 임기는 2022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강신숙 전 금융 부대표가 수협은행장으로 취임하게 되면서 공석이 된 자리이기도 하다. 앞으로 문 부대표는 상호금융사업, 생명·손해보험 등 공제보험사업, 어업인 정책보험사업 등 중앙회 내 금융사업 부서를 총괄하게 된다. 문 부대표는 상호금융, 공제보험 등 금융 관련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다음은 인사내용. ◇ 임명 ▲ 금융부대표 문진호 ◇ 부장급 전보 ▲ 이사회사무국장 박웅 ▲ 홍보실장 유정호 ◇ 팀장급 전보 ▲ 바다환경보전팀장 김인교 chacha@yna.co.kr

  • 2022-11-30 17:59:28
    SK온,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1조3천억원 조달…
    SK온,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1조3천억원 조달…"사업확장 탄력"

    SK온 [SK이노베이션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장기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1조3천억원을 조달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에서 'SK온 투자 유치를 위한 주주 간 계약 체결의 건'을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SK이노베이션, SK온, 한국투자PE(프라이빗에쿼티)를 포함한 재무적 투자자 간에 체결됐다. 이로써 SK온은 신주 발행을 통해 1조3천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SK온은 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게 됐다. SK온은 미국, 헝가리 등 글로벌 생산기지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달 29일 현대차와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력 양해각서를 맺은 바 있다. SK온은 추가로 장기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 김양섭 재무부문장은 "국내외 정책금융기관 자금, 장기 재무적 투자자 유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필요 자금을 순조롭게 조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ihun@yna.co.kr

  • 2022-11-30 17:41:46
    상속재판 파산신청 절차 간소화…전담 재판부 지정
    상속재판 파산신청 절차 간소화…전담 재판부 지정

    파산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상속받은 빚이 재산보다 많을 때 법원에 파산신청을 하는 절차가 간소화된다. 서울회생법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상속재산 파산사건 처리에 관한 실무 준칙'을 마련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속재산 파산제도는 망인의 재산보다 빚이 많을 경우 상속인이 법원에 상속재산에 대해 파산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다. 청년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속인의 빚 대물림을 막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하지만 신청 시 너무 많은 서류를 요구해 상속인에게 부담이 되는 문제가 있었다. 회생법원은 이번 준칙에 상속재산 파산 신청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료 목록을 명시해 실무상 처리기준을 확립했다. 또 망인에게 부양가족이 있으면 원칙적으로 망인 명의의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중 압류금지 채권을 변제 재원에서 제외했다. 상속재판 파산절차에서 상속인의 법정 출석도 면제했다. 준칙 시행에 맞춰 상속재산 파산사건 전담 재판부를 지정해 업무 효율성도 개선한다. younglee@yna.co.kr

  • 2022-11-30 17:40:52
    현대차 새 지정감사인에 EY한영
    현대차 새 지정감사인에 EY한영

    회계업계 빅4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올해 '주기적 감사인 지정' 시장의 최대 고객로 꼽혔던 현대차[005380]의 새 외부감사인은 EY한영이 될 전망이다. 삼일PwC에 이어 딜로이트안진도 독립성 이슈로 현대차에 대한 감사인 지위를 반납한 데 따른 것이다. 30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안진은 이날 금융감독원에 이해충돌 문제로 지정 감사인 지위를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19년 도입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는 기업이 6년 연속 감사인을 자유 선임할 경우 다음 3년 동안 금융당국으로부터 감사인을 지정받도록 한 제도다. 금감원이 감사인을 지정하지만, 해당 감사인이 이해충돌 등 독립성 이슈가 있을 경우 지위를 반납할 수 있다. 안진도 현재 현대차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용역을 맡고 있어 감사 독립성과 충돌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감사인 지정 사전통지를 받았던 삼일[032280]도 현대차 자문을 맡고 있다는 이유로 감사인을 반납한 바 있다. 금융당국은 이를 반영해 본통지 때 안진을 지정했는데, 안진 또한 독립성 이슈로 지정 감사인 지위를 반납한 것이다. 현행 외부감사법은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의 지정 감사인은 역량이 우수한 4대 회계법인만 맡도록 하고 있다. 삼정KPMG는 현재 현대차 외부감사를 맡고 있기 때문에 4곳 중 남은 곳은 한영밖에 없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EY한영을 최종 지정 감사인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의 감사인 지정 절차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당국은 현실적으로 수많은 기업과 회계법인 간 계약 내용을 모두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 회계업계 관계자는 "안진이 독립성 이슈로 현대차 지정 감사인을 맡을 수 없을 것이란 예상이 업계엔 이미 다 퍼져 있었다"며 "재지정 절차가 계속 길어질 경우 계약을 준비하는 데 혼선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

  • 2022-11-30 17:31:09
    세제개편안 심사 재개…與, '사회적경제법' 상정 조건부 수용
    세제개편안 심사 재개…與, '사회적경제법' 상정 조건부 수용

    '예산안 등 처리 후 추가 법안 상정' 합의…조세소위 진통 끝 재가동 與, '시민단체 특혜법'으로 보고 반대…향후 논의 과정서 갈등 전망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내년도 세제개편안을 심사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가 법정 처리 시한인 30일까지 진통을 거듭한 끝에 가까스로 심사를 재개했다. 여야 견해차로 쟁점이 된 민주당의 '사회적 경제 3법' 추가 상정 요구를 국민의힘이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 처리 이후 상정'이라는 조건을 달아 수용하면서다. 애초 이날 오전 10시 개의 예정이었던 조세소위는 여야가 세제개편안과 무관한 다른 법안들의 추가 상정 문제를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면서 종일 파행과 지연을 반복했다. 지난 24일부터 공전해온 조세소위는 전날 여야 간사들이 추가 법안 상정 목록이 담긴 합의문 초안을 마련해 타결을 시도했지만, 국민의힘 소속 박대출 기재위원장과 여당 지도부가 세부 내용을 문제 삼으면서 오전 회의는 아예 무산됐다. 조세소위는 정오께 국민의힘 의원 일부와 정의당 장혜영 의원 등이 회의장에 입장한 가운데 개의했지만, 추가 법안 상정 불발에 반발한 민주당 의원들이 모두 불참함에 따라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10분여 만에 정회했다. 오후 2시 속개한 회의도 민주당의 불참에 곧 정회했다. 이어 오후 4시께 여야 간 추가 법안 상정 목록에 합의하면서 가까스로 회의가 재개됐다. 국민의힘 간사인 류성걸 조세소위원장은 이날 통화에서 "세제개편안 등 예산 관련 법안 심사가 시급한 만큼 일단 최대한 야당의 요구를 수용해 회의를 속개하고 심사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라며 합의 배경을 밝혔다. 법안 자료 놓인 조세소위 의원석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30일 오전 기획재정위원회 제4차 조세소위원회 열릴 예정인 기획재정위 회의실 의원석에 법안 심사자료가 놓여 있다. 2022.11.30 toadboy@yna.co.kr 여야 합의문에는 '사회적 경제 3법'과 협동조합법 등을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 처리 이후 기재위 경제재정소위에 상정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회적 경제 3법은 사회적 경제 기본법·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사회적경제 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이다. 공공기관이 물건을 구매할 때 전체 구매액의 10%는 '사회적 기업'에서 사도록 하는 내용 등이 핵심이다. 전년도 공공기관의 총 구매액은 71조 원 규모이고, 이 중 1조 8천억 원가량을 사회적 기업에서 조달했다. 3법이 통과되면 사회적 기업의 조달물량이 7조1천억 원 규모로 커진다는 계산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민주당이 내후년 총선을 앞두고 자당에 우호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꼼수 입법'이라며 강경하게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추후 심사 과정에서 극심한 진통이 예상된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법안들에 대해 "결국 친야 성향 시민단체에 혈세를 지원해서 민주당 2중대를 만들어 정권 흔들기에 이용하고 집권 기반을 만들겠다는 의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화하는 방기선 기재부 1차관과 고광효 세제실장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제4차 조세소위원회가 열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왼쪽)이 고광효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11.30 toadboy@yna.co.kr 이런 가운데 앞서 여야가 이견을 보여온 소득세법과 법인세법, 상속세법, 종합부동산세(종부세)법 등은 이날 모두 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됨에 따라 쟁점 예산을 다루는 여야 원내지도부 간 협의체로 넘어갔다. 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되면 내년도 예산안의 본회의 부의와 함께 법안도 자동으로 부의된다. 국회법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원회는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 심사를 11월30일까지 마쳐야 한다. 기한 내 심사를 마치지 못하면 12월 1일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다. 류 조세소위원장은 통화에서 "주요 항목이 부수법안으로 묶인 상황이라고 해도, 세법 심사의 첫 관문인 조세소위에서 최소한 일회독은 마무리하는 게 입법부의 도리이고 역할"이라며 "심사를 시작하지 못한 조특법(조세특례제한법) 일부를 비롯해 행정적 처리와 일몰 연장이 시급한 법안들에 대한 처리가 필요하다"며 이날 심사 방향을 설명했다. 조세소위는 이날 회의에서 조특법 개정안 일부와 비쟁점 법안 처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기재위는 하루 뒤인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가 이날 합의한 추가 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내년도 기획재정부 예산안 및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한 전체회의는 본회의 개최 전 열기로 했다. 조세소위 대기하는 방기선 기재부 1차관과 고광효 세제실장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오른쪽)과 고광효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제4차 조세소위원회가 열릴 예정인 기획재정위 회의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2.11.30 toadboy@yna.co.kr minaryo@yna.co.kr

  • 2022-11-30 17:14:04
    [영상] 정부-화물연대 협상 40분만에 결렬…'강대강' 대치
    [영상] 정부-화물연대 협상 40분만에 결렬…'강대강' 대치

    (서울=연합뉴스)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7일째 정부와 화물연대 대표자들이 두번째로 마주 앉았지만, 40분만에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30일 오후 2시께 정부세종청사에서 2차 면담을 했습니다. 지난 28일 면담에 이어 이틀만이자, 시멘트 운수종사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이 내려진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공식 대화인데요. 정부 측에서는 구헌상 국토부 물류정책관, 화물연대에서는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 등이 면담에 참석했습니다. 국토부와 화물연대는 40분가량 대화를 나섰지만, 기존 입장만 반복하며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안전운임제를 3년 연장하되 품목 확대는 안 된다는 입장이지만,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를 영구화하고 품목을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회의장 안에서는 면담 시작 후 10분이 지나서부터 고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면담 시작 40분만에 구 정책관이 회의장 밖으로 나와 "서로의 입장이 확고했다"고 밝히며 협상은 끝이 났습니다. 2차 면담도 성과 없이 종료되고 정부가 시멘트 외 철강, 정유 등 다른 분야로까지의 운송개시명령을 확대를 검토하는 등 압박 수준을 높이고 있어서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은 당분간 이뤄지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현주> <영상: 연합뉴스TV>

  • 2022-11-30 17:13:07
    경매시장 냉각기 계속…서울 아파트 낙찰률 14%로 '뚝'
    경매시장 냉각기 계속…서울 아파트 낙찰률 14%로 '뚝'

    경매시장 냉각기 지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우려에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법원 경매 시장도 역대 최저 낙찰률이 속출하는 등 좀처럼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30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162건으로 이 중 23건만 낙찰(낙찰률 14.2%)됐다. 낙찰률은 전월(17.8%) 대비 3.6%포인트(p) 하락하면서 2020년 3월 코로나19로 법원이 휴정한 기간을 제외하면 지지옥션이 집계를 시작한 2001년 1월 이래 21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올해 8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전월(88.6%) 대비 5.0%p 낮아진 83.6%를 기록해 5개월째 하락세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2.6명)보다 다소 늘어난 3.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빌라도 역대 최저 낙찰률을 경신하고 있다. 경매가 진행된 700건 중 70건이 낙찰돼 10건 중 1건(낙찰률 10.0%)만 주인을 찾았다. 낙찰가율은 89.8%에서 84.9%로 하락했고, 평균 응찰자 수는 2.3명에서 2.1명으로 줄었다. 반면 서울 상가 낙찰률은 14.0%에서 25.0%로 올랐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15.8%에서 25.0%로 다소 올랐다. 경매에 나온 물건이 쉽게 낙찰되지 않는 상황은 수도권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다. 이달 경매에 나온 인천 아파트 131건 중 30건만 낙찰(낙찰률 22.9%)됐고, 낙찰가율은 69.7%에 그쳤다. 경기 아파트 낙찰률은 전월(31.9%)보다 소폭 오른 40.8%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이어지던 하락세가 멈췄지만, 여전히 절반 넘는 물건이 유찰됐다. 낙찰가율은 78.9%였다. 다만 빌라 낙찰률은 28.3%에서 22.2%로 떨어졌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일부 건물 유형은 전월보다 낙찰률이 소폭 오르기도 했으나 유의미한 반등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경매시장도 수요자들이 신중해지면서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낮아지는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chic@yna.co.kr

  • 2022-11-30 17:03:47
    저축은행 3분기 실적 악화…
    저축은행 3분기 실적 악화…"기준금리 인상에 이자비용 상승"

    저축은행중앙회 [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 비용이 상승하면서 주요 저축은행의 3분기 실적이 하락세를 보였다. 30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의 각 저축은행 공시에 따르면 자산 규모 기준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페퍼저축은행)의 3분기 순익은 작년 동기 대비 일제히 감소했다. 자산규모가 가장 큰 SBI저축은행의 3분기 순익은 79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약 20% 감소했다. OK저축은행은 3% 감소한 494억원, 한국투자저축은행은 8% 줄어든 239억원으로 집계됐다. 웰컴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의 순익 감소 폭은 더욱 컸다. 3분기에 웰컴저축은행은 237억원, 페퍼저축은행은 156억원의 순익을 거두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46% 감소한 수치다. 작년 저축은행권은 대출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대의 순익을 올렸지만, 올해 들어 수익성 저하가 두드러지는 추세다. 지난 2분기에는 상위 5개사 가운데 한국투자저축은행을 제외한 4개사의 순익이 감소했는데, 3분기에는 5개사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기저효과에 더해 올해 기준금리 인상으로 수신 금리가 오르자 저축은행들이 부담해야 할 이자 비용이 크게 늘어난 영향을 받았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올해 기준금리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예대마진(예금·대출금리 차이)이 축소된 것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viva5@yna.co.kr

  • 2022-11-30 16:33:14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3.689%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3.689%

    국채 국고채 채권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30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689%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67%로 0.6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6bp 하락, 4.1bp 하락으로 연 3.697%, 연 3.827%에 마감했다. 20년물만 연 3.718%로 0.3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0bp 하락, 0.7bp 하락으로 연 3.689%, 연 3.691%를 기록했다.

  • 2022-11-30 16:32:22
    '위믹스 상폐' 가처분 모레 심리 시작…재판부 배당
    '위믹스 상폐' 가처분 모레 심리 시작…재판부 배당

    송경근 수석부장판사, 작년 피카·드래곤베인 상폐 가처분 맡아 '기각' 위메이드, 대형 로펌으로 변호인단 꾸려…업비트도 법무법인 세종 선임 국내 4대 거래소, 위메이드 발행 가상화폐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위메이드가 만든 가상화폐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지난 24일 공지를 통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위믹스(WEMIX)의 거래지원 종료가 결정됐다고 공지했다. 사진은 25일 경기도 성남시 위메이드 사옥 모습. 2022.11.25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황윤기 기자 = 위메이드가 가상화폐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에 반발해 법원에 신청한 가처분 사건의 심리기일이 다음 달 2일로 잡혔다. 3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위메이드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 소속 4개 가상화폐 거래소를 상대로 낸 거래지원 종료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민사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에 배당했다. 소송은 총 3건으로 채무자는 각각 두나무(업비트), 빗썸코리아, 코인원·코빗이고 채권자는 싱가포르 소재 법인 '위믹스 유한책임회사'(Wemix Pte. Ltd),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다. 법조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법무법인 율우·화우, 법률사무소 김앤장 등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들을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이에 두나무(업비트)는 법무법인 세종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대응에 나섰다. 빗썸과 코인원, 코빗의 소송대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중앙지법은 다음달 2일 이들 3개 사건의 심문기일을 열고 가처분 신청의 타당성을 심의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CG) [연합뉴스TV 제공] 이번 가처분 사건이 배당된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는 지난해 가상화폐 발행사 '피카프로젝트'와 '드래곤베인'이 업비트와 빗썸을 상대로 낸 가처분 소송을 담당한 재판부기도 하다. 피카프로젝트는 당시 자체 발행한 '피카'(PICA) 코인이 업비트에서 상장폐지되자 법원에 상장폐지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가처분 신청을 냈다. 업비트에 제출한 코인 유통 계획보다 많은 양의 코인이 유통됐다는 게 당시 상장폐지의 주된 근거다. 그러나 법원은 피카프로젝트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 업비트의 손을 들어줬다. 송 수석부장판사는 당시 "거래지원 유지 여부에 대한 채무자(업비트)의 판단은 그것이 자의적이라거나 부정한 동기·목적으로 이뤄졌다는 사정이 없는 한 존중될 필요가 있다"면서 코인 상폐 여부를 거래소의 재량으로 보았다. 또 상장폐지의 절차적 위법성 논란에 대해서도 투자유의종목 지정 공지, 상장폐지 통지·공지, 이에 따른 소명 과정을 언급하며 "채권자(피카프로젝트)로 하여금 소명하거나 상폐 사유를 시정·개선할 기회를 충분히 부여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아울러 피카코인이 업비트에서 상장 폐지되더라도 여전히 다른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했다는 점 역시 가처분 기각의 근거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급락과 사업 부진을 이유로 상장폐지됐던 드래곤베인 사건 역시 재판부는 거래소의 재량을 강조하며 가처분을 기각했다. 7일간 위믹스 가격 동향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위메이드는 위믹스 상폐 결정이 내려지자 투자유의종목 지정 이후 충실히 소명했고 문제가 된 초과 유통량은 원상 복구했으며, 닥사 측이 '유통량'의 정의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반박해왔다. 법조계에서는 위믹스 상장 폐지의 주된 근거가 된 유통량 공시 문제를 소송의 쟁점으로 보고 있다. 김진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는 "재판부에서는 거래소가 유통량 공시 문제를 위메이드에 충분히 안내했는지, 여기에 위메이드가 잘 따랐는지에 대한 사실 확인을 중점적으로 할 것"이라며 "이밖에 거래소 퇴출로 투자자들이 입을 손실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익명을 요구한 한 변호사도 "거래소가 어떤 기준으로 위믹스 상장폐지를 결정했는지가 쟁점이 될 것"이라면서 "본안소송이나 공정위 제소라면 충분히 다퉈볼 수 있는 쟁점이지만, 전례를 볼 때 가처분 인용까지 가긴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jujuk@yna.co.kr

  • 2022-11-30 16:02:44
    "11월 아시아 증시 수익률, 29년만에 세계 최고 수준"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이번 달 아시아 증시가 29년 만에 세계 다른 지역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 주가지수는 이번 달 들어 14% 올라 199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MSCI 선진국 주가지수 상승률은 6%에 못 미쳤다. 홍콩 항셍지수가 24.68% 치솟아 아시아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대만 자취안지수도 상승률이 14.90%에 달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8.68%), 한국 코스피(+7.80%)도 강세를 보였다. 지금까지 나온 이번 달 아시아 증시의 수익률은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1993년 이후 가장 높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아시아 증시의 강세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조짐이 나오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투자심리 회복과 외국계 자금의 유입 증가 영향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번 달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신흥국 증시로 유입된 외국계 자금은 2년 만에 가장 많은 126억달러(약 16조6천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TSMC를 비롯한 반도체주 투자가 이어진 대만에 집중됐다. 이달 초 나온 제로 코로나 정책 출구전략에 대한 소문과 중국 당국의 부동산업계 지원책 발표 등에 힘입어 중국 증시 투자도 늘어났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골드만삭스는 중국과 한국 증시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모건스탠리도 MSCI 중국 지수가 내년에 14%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의 과학기술혁신거래소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발행 사진 캡처. DB 및 재배포 금지] kp@yna.co.kr

  • 2022-11-30 16:02:03
    토스뱅크, 이건호 前국민은행장·박세춘 화우 고문 이사 선임
    토스뱅크, 이건호 前국민은행장·박세춘 화우 고문 이사 선임

    입사 1주년 맞아 임직원 47명에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토스뱅크, 새 사외이사로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박세춘 법무법인 화우 고문 선임 [토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토스뱅크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건호 전 KB국민은행장을 사외이사로, 박세춘 법무법인 화우 상임고문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으로, 2024년 11월 29일까지다. 이 사외이사는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과 조흥은행 부행장,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2011년에는 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2013년에는 KB국민은행장을 지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금융혁신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다. 토스뱅크는 이 사외이사의 사업 통찰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박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은 금융감독원에서 일반은행검사국장, 부원장보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14∼2017년 은행·중소서민금융담당 부원장을 지냈다. 2021년부터는 법무법인 화우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박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이 금융감독당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영역 강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토스뱅크는 입사 1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47명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총 48만7천주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는 기명식 보통주이며, 신주발행의 형태다. 행사가는 액면가 기준 주당 5천원이다. 대상 임직원은 부여일로부터 2년 뒤인 2024년 11월 30일부터 5년간 이를 행사할 수 있다. viva5@yna.co.kr

  • 2022-11-30 15:48:21
    환율, 파월 의장 연설 앞두고 하락… 7.8원 내린 1,318.8원
    환율, 파월 의장 연설 앞두고 하락… 7.8원 내린 1,318.8원

    환율, 파월 의장 연설 앞두고 하락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연설을 앞두고 하락한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8원 내린 달러당 1,318.8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2.11.30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30일 원/달러 환율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연설을 앞두고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8원 내린 달러당 1,318.8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오른 1,329.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320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며 1,310원대로 내렸다. 이날 발표된 10월 호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시장의 예상치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CPI 상승률은 작년 대비 6.9%로 시장 예상치(7.4%)를 밑도는 수준이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줄면서 달러 인덱스(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가 하락세를 보이자 원/달러 환율도 낙폭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도 오후장에서 강세 폭을 키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9.14포인트(1.61%) 오른 2,472.53에 거래를 마쳤다. 파월 의장은 30일(현지시간) 브루킹스 연구소의 '재정 통화정책 허친스 센터(Hutchins Center on Fiscal and Monetary Policy)'에서 경제전망과 노동시장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파월 의장이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인 입장을 밝힌다면 그간의 달러 약세 흐름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 최근 연준 인사들은 시장의 섣부른 긴축 완화 기대감을 제지시키는 발언을 해왔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2.69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6.90원)에서 4.21원 내렸다. viva5@yna.co.kr

  • 2022-11-30 15:36:21
    코스피, 1.6% 급등 마감…2,470선 넘어
    코스피, 1.6% 급등 마감…2,470선 넘어

    코스피, 2,470선 돌파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6% 급등해 2,470선을 돌파한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9.14포인트(1.61%) 오른 2,472.53에 거래를 마쳤다. 2022.11.30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 급등해 2,47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9.14포인트(1.61%) 오른 2,472.5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95포인트(0.37%) 내린 2,424.44에 개장했다가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하며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2.00포인트(0.27%) 오른 729.54로 거래를 마쳤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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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이상 게시판 이용원칙을 위반한 회원의 경우 운영자에 의해 게시물 등록 제한 조치 시행
(고객센터 혹은 사이트를 통해 원칙준수에 대한 의사가 전달될 시 최초 1회에 한해 시정조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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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당 게시물 등에 대해 임시게시 중단이 된 경우, 게시물을 등록한 회원은 재게시(전송재개)를 회사에 요청할 수 있으며, 게시 중단일로부터 3개월 내에 재게시를 요청하지 아니한 경우 회사는 이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6) 로또1등, 2등 당첨후기 게시물은 당첨자와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본인이 직접 또는 본인 동의 하에 작성되며, 개인정보 노출 방지를 위해 일부 편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 17 조 (게시물의 저작권 및 보존)

(1) 회사가 작성한 게시물 또는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합니다.

(2) 회원이 서비스 내에 게시한 게시물의 저작권은 게시한 회원에게 귀속됩니다. 회사는 해당 게시물, 자료 등을 게재한 회원의 동의 없이 이를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아니합니다. 단, 회사는 회원이 게재한 게시물, 자료 등에 대하여 서비스(회사와 업무 제휴관계에 있는 제3자의 인터넷 사이트를 포함) 내에 게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

(3) 회원이 이용계약 해지를 한 경우 본인 계정으로 기록된 게시물 일체는 회원으로부터 별도의 삭제 요청이 있기 전까지 저장 보관됩니다. 단, 타인에 의해 보관, 담기 등으로 게시 되거나 복제된 게시물과 타인의 게시물과 결합되어 제공되는 게시물, 공용 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회원의 삭제 요청이 있더라도 관리 정책에 의해 보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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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원 게시글 : 최소 1년간
2. 당첨자 정보 : 최소 1년간
3. 공지글 및 텍스트 콘텐츠 : 최소 1년간

(5) 게시물에 대해 회사가 지급 내역이 있는 게시물의 저작권 및 지적 재산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


제 18 조 (계약해지)

(1) 회원은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탈퇴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회원의 탈퇴신청을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회원 본인이 서비스 내의 [마이페이지] 메뉴를 이용해 회원탈퇴를 해야 합니다.

(3)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사는 사이트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따라 회원 기록은 삭제하며, 복구 및 이용이 불가합니다. 또한 회사가 직권으로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말소 전에 회원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9 조 (유료 서비스)

(1) 유료 서비스의 종류

1) 정액제 : 일정 기간을 기준으로 하여 회사가 미리 책정한 요금을 지불하고, 해당 요금에 해당하는 기간만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2) 종량제 : 사용량 등 일정 단위에 비례하여 회사가 책정한 요금을 지불하고, 해당 요금에 해당 하는 단위만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2) 회사에서 제공하는 유료서비스 이용회원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서비스 중도 해지 또는 중지를 할수 없습니다. 만약,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해지 또는 중지를 요청할 경우 회원은 명확한 근거서류를 FAX 또는 우편으로 회사에 서면 제출해야 하며, 회사는 이를 검토 후 승낙 또는 자료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거부할 수 있습니다.

(3) 회사의 사이트를 통해 회원이 획득한 포인트(마일리지)는 사이트에서 회사가 제공하는 범위내에 사용할 수 있으나 현금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또한 마일리지 별 사용기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4) 회사는 평생(5년회원 포함) 유료회원 유치일로부터 3년이 지난 이후에,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이 어려울 만큼 운영 비용(시스템, 네트워크, 문자발송 비용 등)이 상승할 경우, 해당 유료회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내용을 변경하거나 회원들에게 추가비용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5) 회사가 회원(유료/무료 등 모든 회원)에게 제공하는 모든 분석조합(무료조합 포함)은 회원 본인에게 확인 의무가 있으며, 해당 사이트, 통신사, 문자발송업체, 기타 제휴업체 등의 문제로 인해 사이트상의 조합제공 및 문자발송(SMS, MMS 등), 어플리케이션 Push 서비스에 따른 오류로 분석조합이 정상적으로 제공되지 못할 경우에는 회원 본인이 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6) 회원은 3등 이상 고등수 당첨시 회사에 5%의 수수료를 지급하여야 한다.

제 20 조 (이용요금 등의 환불 및 기타)

(1) 유료 서비스의 결제 후 1회 이상 번호 교부시 결제금액 100% 환불은 불가합니다. 그리고 상품 사용 2주후 단순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해지를 원하실 경우, 아래의 [환불 규정] 또는 [어플리케이션 IN-APP결제 환불 규정]에 따라 전화 등의 방법으로 해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단, 정액제 서비스를 정상 금액에서 할인 받으시는 경우, 정상금액(1개월)을 기준으로 이용 요금이 산정됩니다.

[환불규정]
환불액 = 결제금액 - {(사용 월 수 × 월 정산금액) + 이용기간(1개월이상10%, 6개월이상20%) }
사용하신 기간의 이용요금(결제금액의 일할 계산)을 제외한 잔여분을 본인 확인 절차를 득한 후 처리해 드립니다.

[어플리케이션 IN-APP결제 환불 규정]
환불액 = 결제금액 - {(사용 월 수 x 월 정산금액) + 구글 결제 수수료}
서비스 환불 요청시 구글 결제 수수료(결제 금액의 30%)와 사용하신 기간의 이용요금(결제금액의 일한 계산)을 제외한 잔여분을 본인 확인 절차를 득한 후 처리해 드립니다.
어플리케이션 IN-APP결제 환불 요청시에는 결제한 구글 계정을 통해 거래ID 확인 필요합니다.
*Google Play에서 판매하는 모든 인앱 상품의 경우, Google본사 정책에 따라 판매금액의 30%가 거래수수료로 공통 적용됩니다.

(1) 환불 시 회원은 환불받을 통장의 사본(회원 가입자 명의와 일치)을 회사 팩스로 보낸 후 고객센터 (1600-5916)로 연락해야하며, 회사는 [환불 규정]에 따라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 환불을 진행합니다.


제 21조 (서비스 이용제한)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 제한, 초기화, 이용계약 해지 및 기타 해당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1) 회원정보에 부정한 내용을 등록하거나 타인의 아이디(ID), 비밀번호, 기타 개인정보를 도용하는 행위 또는 아이디(ID)를 타인과 거래하거나 제공하는 행위

(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저속, 음란한 내용 또는 타인의 명예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음향, 동영상을 전송, 게시,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3) 다른 이용자를 희롱 또는 위협하거나, 특정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고통 또는 불편을 주는 행위

(4) 회사로부터 특별한 권리를 부여 받지 않고 회사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변경하거나, 회사의 서버를 해킹하거나, 웹사이트 또는 게시된 정보의 일부분 또는 전체를 임의로 변경하는 행위

(5) 서비스를 통해 얻은 정보를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서비스 이용 외의 목적으로 복제하거나, 이를 출판 및 방송 등에 사용하거나, 제 3자에게 제공하는 행위

(6) 회사의 운영진, 직원 또는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고의로 서비스를 방해하는 등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7) 정보통신 윤리위원회 등 관련 공공기관의 시정 요구가 있는 경우

(8) 이 약관을 포함하여 회사가 정한 제반 규정을 위반하거나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등 제반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

골드 : 10개월동안 관리받으시며 3등 1~3회가 안나올 시 1년 연장해드리는 보장성 상품 입니다.

다이아 : 12개월동안 관리받으시며 2등이 안나올 시 1년을 연장해드리는 보장성 상품 입니다.

마스터 : 12개월동안 관리받으시며 1등이 안나올 시 1년을 연장해드리는 보장성 상품 입니다.

제 22 조 (손해배상)

(1) 회사와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과실로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2) 회사는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개인정보보호정책에서 정하는 내용에 위반하지 않는 한 어떠한 손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유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 천재지변, 감독당국 등 외부기관의 개입, 법령이나 정부 정책의 변경 및 이와 유사한 사유 등 회사의 귀책사유라고 볼 수 없는 사유로 인하여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경우에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제 23 조 (면책)

(1) 회사는 천재지변, 전쟁, 기간통신사업자의 서비스 중지 및 법령이나 정부 정책의 변경 등 기타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3) 회사는 회원의 컴퓨터 오류에 의해 손해가 발생한 경우, 또는 회원이 신상정보 및 전자우편 주소를 부실하게 기재하여 손해가 발생한 경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얻지 못하거나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5)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에 게재한 각종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 내용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회원 상호간 및 회원과 제 3자 상호 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개입할 의무가 없고, 이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도 없습니다.

(6) 회사는 회원의 게시물을 등록 전에 사전심사 하거나 상시적으로 게시물의 내용을 확인 또는 검토하여야 할 의무가 없으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지지 않습니다.

(7) 회사는 회사의 사이트에 연결되거나 제휴한 업체(타 온라인사이트)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의 유효성, 적합성, 법적 합리성, 저작권 준수 여부 등에 책임을 지지 않으며, 이로 인한 어떠한 손해에 대하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8) 회사가 회원(유료, 무료 등 모든 회원)에게 제공하는 모든 분석조합(무료조합 포함)은 회원 본인에게 확인 의무가 있으며, 통신사 사정 등으로 분석조합이 정상적으로 제공되지 못할 경우에는 회원 본인이 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책임은 회사가 지지 않습니다.


제 24 조 (분쟁의 해결)

(1) 회사와 회원은 서비스와 관련하여 발생한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2) 회사의 정액 서비스 회원 및 기타 유료 서비스 이용 회원의 경우 당해 서비스와 관련하여서는 회사가 별도로 정한 약관 및 정책에 따릅니다.

(3)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회사와 회원간에 소송이 제기될 경우, 소송은 회사의 본점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 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1. 이 약관은 2020년 9월 4일부터 적용됩니다.
2. 종전의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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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결제 업무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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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결제 업무
(카드, ARS, 계좌이체, 수기결제)
㈜한국사이버결제(KCP) 온라인 결제
처리 및 결제 도용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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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 업무 나우랩 유지보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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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비밀번호 암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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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해킹 등에 대비한 대책

    회사는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해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훼손에 대비해서 자료를 수시로 백업하고 있고, 최신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나 자료가 유출되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으며, 암호화 통신 등을 통하여 네트워크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고 있으며, 기타 시스템적으로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기술적 장치를 갖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취급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회사의 개인정보관련 취급 직원은 담당자에 한정시키고 있고 이를 위한 별도의 비밀번호를 부여하여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있으며, 담당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회사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준수를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라. 개인정보보호전담조직 운영

    사내 개인정보보호 전담조직 등을 통하여 회사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이행사항 및 담당자의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즉시 수정하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 이용자 본인의 부주의나 인터넷상의 문제로 ID, 비밀번호, 휴대폰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발생한 문제에 대해 회사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2. 개인정보 침해 관련 상담 및 신고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www.118.or.kr / 118)
-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 (www.spo.go.kr / 1301)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wwwcyberbureau.police.go.kr / 182)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www.kopico.go.kr / 02-2100-2499)
13.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본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2020년 9월 4일부터 적용됩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내용 추가, 삭제 및 수정이 있을 시에는 개정안 적용일 7일 전부터 회사 사이트 내 공지사항을 통하여 고지할 것입니다.